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저출산/대책/논란 (문단 편집) === 여성이민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대한민국의 저출산/대책, 문단=4)] 남녀성비 불균형과 [[노산]]을 해결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을 제외한 외국 여성이민을 장려하자는 주장이 있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02241759561&code=940100|2016년에 통계청에서 가임기 여성 숫자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합계출산율이 조금 올라도 출생아 수가 늘지 않을거라고 밝혔는데]], 외국 여성을 유치하면 단기간에 가임 여성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. 예를 들어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데 공권력을 도입한 결과 국제결혼의 안 좋은 사건사고 사례가 줄어들었다.[* 진입장벽이 높아져서 국제결혼 건수가 줄었음] '''다만 국제결혼업체를 통한 결혼이주여성을 제외하면, 외국 남성과[* 외국 여성 기준으로 자국 남성] 결혼해서 한국으로 이민 온 외국 여성이 대다수다.'''[* 비유를 하자면 [[일본인]] [[여성]]이 한국에 방문하더라도 [[여행]]객으로 단기간 체류하는 편이지, [[국제결혼]]이나 [[외국인 노동자]] 할려고 오지는 않는 편이다.] 문제는 여성이민을 적극적으로 받는다고 해도 그 사람들의 [[일자리]]가 없다는 것이다.(요즘은 맞벌이가 거의 필수인 시대다. [[비혼]] 장점 금전 참고) 사실 아시아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 편이고 외국 여자들 중에 이유가 뭐가 됐든 당장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하는 여자는 상당히 많지만 이 사람들이 체류하면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해도 결국에는 가장 중요한 일자리가 없어서 정착률은 낮은 실정이다. 당장에 대한민국 청년들조차 실업난이 크기 때문이다. 또한 이 해결법이 간과하는 점은, 모든 남성들이 무조건 다 결혼에 목말라있는데 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. 국제결혼이라도 해서 가정을 꾸리려 하던 2000년대 초반까지와 달리, 그런 국제결혼 숫자조차도 줄어가고 있는게 이를 증명한다. 남성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건 여성의 수가 부족한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본인이 사는 환경이나 사회가 결혼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게 제일 크다. 사회문제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여성이민으로 여성 숫자만 불려준다 해서 좋다고 결혼할 남녀는 없다. [[외국인]] 남성이 한국 여자랑 결혼했다고 해서 다 [[금수저]]인 것은 아니다. [[국제결혼]]한 [[영미권]] 남성 대다수가 [[비정규직]][[어학원]] 강사로 근무하다가, [[가정]]을 지키기 위해 [[한국인]] [[아내]]를 데리고 자국으로 돌아간다. 혹자는 결혼이주 남성이 [[노오력]]이 부족해서 한국에 정착하지 못한 것이라고 [[비난]]할 수도 있으나, [[:파일:일본 거주 한일부부가 이혼율 높은 이유.jpg|아내 나라로 이주한 한국 남성의 47%가 이혼한 통계]]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